[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중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밝히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3일 고우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라디오스타. 11년 만의 라스라니. 임밍아웃 못참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게스트로 같이 출연한 가수 채연과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고우리는 “입덧으로 어질어질 했지만 입덧약 먹고 극복”이라며 입덧 증상으로 힘들었지만 끝까지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요란스럽게 보이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행복한 촬영이었어요”라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현재 임신 7주 차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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