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클라라가 선배 배우 오달수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오달수 선배님과"라는 코멘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클라라는 검정색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채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선배 배우인 오달수 옆에서 즐거운 듯 밝은 미소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쪽 손을 허리에 얹은 채 미스코리아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7일 열린 '제10회 아시안필름어워드' 본 시상식에서 메인MC를 맡았다.


뉴미디어팀 이창규 기자 liebe6013@sportsseoul.com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