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GTOUR/WGTOUR의 한 해 결과를 마무리하는 ‘GTOUR WINNERS AWARDS’(GTOUR 대상 시상식)가 지난 19일 대전 조이마루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골프존 임직원을 비롯해 메인 스폰서인 (주)삼성증권, (주)롯데렌터카 및 서브 스폰서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을 통해 대상은 하기원(35·HENDON)과 정선아(26·(주)썬에이)에게, 상금왕은 최민욱(20·핑골프)과 이고은(29)에게 각각 돌아갔다.
대상을 차지한 하기원은 “GTOUR에 4년째 참가하고 있는데 대상을 차지해 기쁘다”며 “아내의 내조에 고맙고 다음 시즌에는 상금왕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하기원은 올 시즌 첫 대회인 섬머 1차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톱10에 들면서 꾸준한 성적을 올렸다. 특히 윈터 3, 4차 대회를 연속 우승으로 장식, 기복없는 경기로 시즌을 마쳤다.
섬머 3차, 윈터 2차 대회 우승을 차지해 대상을 수상한 정선아는 “앞으로도 노력을 제일 많이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음 시즌에도 계속 상위권에 머물러 큰 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골프존 장성원 대표이사는 이날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GTOUR 및 WGTOUR가 세계적인 스크린골프대회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은 섬머 1차 대회에서 우승을 안은 심준보와 여고생 골퍼 김영현이 각각 차지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