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클라라가 근황 소식을 전했다.


클라라는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영화 사도행자 촬영중"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클라라는 검정색 가죽 바지를 입은 채 날렵한 자세로 발차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등 라인을 훤히 드러낸 아찔한 의상을 입은 채 쫙 달라붙은 가죽바지를 입고 애플힙을 뽐내며 자신의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7일 열린 '제10회 아시안필름어워드' 본 시상식에서 메인MC를 맡으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클라라의 사촌동생인 이래나씨가 cj그룹 장남 이선호씨와 결혼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뉴미디어팀 이창규 기자 liebe6013@sportsseoul.com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