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아재미’ 가득한 하태권 해설위원의 활약부터 차태현의 놀라운 섭외 인맥까지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3’(이하 ‘1박2일’)에서는 ‘더우면 복이 와요’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경북 청도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재’ 팀과 ‘안 아재’팀은 보양식 저녁식사를 두고 ‘아재 육상대회’를 펼쳤다.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 하태권, 여홍철이 아재팀으로 구성됐고, 이영표, 정준영, 윤시윤, 데프콘, 송병철이 안애재 팀으로 꾸려졌다.
첫 번째 종목과 두 번째 종목에서 한 번씩 이긴 ‘아재’ 팀과 ‘안 아재’ 팀은 세 번째 줄 다리기 승부에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특히 ‘아재’ 팀 하태권 해설위원의 대활약 속에 ‘아재’ 팀은 청도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었다.
이어 베이스 캠프로 향한 ‘1박2일’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왼편과 오른편으로 갈린 방을 선택했다. 윤시윤과 데프콘, 차태현이 왼쪽, 김종민, 김준호, 정준영은 오른편을 선택했다. 그 결과, 오른편 방의 김종민, 김준호, 정준영은 우물 옆에서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다음날 기상 미션에서는 김준호가 1위를 기록해 청도 복숭아를 상품으로 받았다.
뒤이어 다음 녹화를 위해 KBS 방송국으로 모여 사전 미팅을 가진 ‘1박2일’ 멤버들은 그동안 까나리카노를 먹은 적이 없는 윤시윤을 위해 ‘까나리카노’ 몰카를 시도했다. 이에 까나리카노를 먹은 윤시윤은 김준호의 예상한 리액션대로 행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몰래 카메라가 끝나자 유일용 PD는 자유 여행의 콘셉트를 설명한 뒤, 자유 여행을 위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이어 즉석에서 ‘1박2일’ 멤버들은 친구들 섭외에 나섰는데, 차태현은 조인성과 김우빈 그리고 송중기, 박보검까지 전화해 놀라운 인맥을 자랑했다. 반면, 김준호는 개그맨 송중근, 김준현에게 섭외를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그 결과, 김준현과 박보검을 섭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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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