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가수 싸이가 자신만의 음악 레이블을 설립했다.
1일 '조이뉴스24'는 가요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 내 독립레이블 'PSYG(피에스와이지)'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 년 전부터 레이블을 선보이겠다고 구상해온 싸이는 최근 레이블 'PSYG' 설립을 구체화 했으며 지난 6월 (주)피에스와이지로 법인 등록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앞서 지속적으로 레이블 설립에 대한 꿈을 드러내며 "YG에 들어갈 때도 (양)현석이 형과 암묵적으로 약속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싸이는 PSYG를 진두지휘 하며 다양한 음악장르의 시도, 창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 대표도 싸이에 전폭적인 지원 사격을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싸이는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면서 신보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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