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션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화제다.
션은 21일 자신의 SNS에 공연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션은 상의를 과감하게 벗은 채 무대 위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선명하게 갈라진 식스팩 복근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다.
1972년생으로 올해 55세인 션은 네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 상태를 자랑했다. 꾸준한 러닝과 운동으로 다져온 건강미가 그대로 드러났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무대 위를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나이를 잊게 만드는 체력과 자기관리 능력에 관객들의 환호도 이어졌다.
션은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도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발생한 수익 약 1억800만원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당시 션은 총 조회수 8128만회를 기록하며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신 덕분에 생긴 수익이다.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한 션은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존경받고 있는 션은 이번에는 남다른 자기관리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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