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성진기자] ‘카툰공감'이 프라이빗한 독립적인 만화카페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21일 거제도 아주동에 위치한 아주특별한점을 오픈했다.


국내 최초로 만화&브런치 카페로 다양한 장르의 만화는 물론 각종 인기도서와 소설책 등 9천여 권의 책을 구비하고 있다. 산림을 모티브로 한 벌집모양 패턴 인테리어는 자연의 편안함과 여유를 담은 드라마틱한 휴식공간 연출은 물론, 현대인들에게 쉼터가 될 수 있는 편안함을 극대화 시켰다.


건강을 생각한 지중해식 브런치 메뉴는 프랑스 데미앙 셰프와 신라호텔 출신 김종필 셰프 등 유명 셰프들이 브런치 메뉴 개발에 참여하여 맛의 퀄리티를 높였다.


우유, 채소, 치즈 등 건강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샐러드, 파니니, 피자, 필라프, 그라탕 등 건강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음료도 커피 뿐 아니라 과일주스, 모히토, 스쿼시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카툰공감의 가장 큰 장점은 독립적인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벌집 모양의 칸막이 공간에서 기대거나 엎드려 책을 읽을 수 있다. 의자에 앉아 꼿꼿한 자세로 만화책을 읽어야 하는 기존 만화방에서 벗어나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여성 고객의 편의를 위해 여성전용실과 담요, 쿠션, 슬리퍼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로 카툰공감은 ‘2016 올해의 소비자공감’ 외식서비스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만화카페 창업 전문 카툰공감 관계자는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서울, 분당 등의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에서도 많은 창업주가 관심을 보여 줄줄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만화방 이용료 뿐 아니라 브런치카페의 이중 수익구조로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예비창업주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2시와 7시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초보 창업자를 위해 분야별 창업 전문가가 오픈 전부터 1:1 관리를 해주며, 주기적으로 매장에 방문해 실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매장 운영에 도움을 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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