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사랑이 오네요' 이훈이 검찰 수사관의 뿌리치고 도주했으나 고세원에 의해 검찰에 다시 잡혔다.


8일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는 검찰 수사관을 따돌리고 도주한 김상호(이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호와 신다희(심은진 분)는 각자의 신세를 한탄하며 서로 만난 것을 후회, 분한 마음을 삼켰다.


장한솔(맹세창 분)의 어머니 이경순(오지영 분)은 20년 만에 나타난 남편에 화를 냈다. 장한솔은 성공해 돌아온 아버지의 말에 믿지 못하며 기뻐했다.


반면, 나선영(이민영 분)은 나민수(고세원 분), 이은희(김지영 분)와 대화를 나누며 오우주(장동직 분)가 세레나데를 부른 것을 이야기했다. 이어 나선영은 오우주의 행동에 당황스럽다며 "별 느낌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민수와 이은희는 "힘든 일을 겪어서 그런 거다"라며 "잘 생각해 봐. 오우주 씨 잘 생각해 봐"라고 응원했다.


이어 방에 혼자 들어온 나선영은 오우주가 부른 세레나데를 틀어놓고 곰곰이 생각했다. 같은시각, 나민수와 이은희는 나선영와 오우주를 밀어주기위해 "헬스장에 나가라고 적극 밀어야 겠어요"라고 말했다.


다음날 헬스장에서 나선영은 오우주에게 운동법을 배우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김상호는 검찰 조사에서 정관계 로비 인사 목록을 작성한 장부를 숨겨준 장소가 있다며 구치소를 빠져나갈 궁리를 찾았다. 또한 신다희는 병원 치료가 끝나가자 구치소로 옮겨질 자신의 상황과 한 쪽 다리를 잃은 상황에 걱정했다.


장부를 숨겨준 장소에 검찰과 함께 간 김상호는 지문인식을 핑계로 수갑을 푼 뒤, 수사관을 밀치고 도주에 성공했다.


반면, 나민수는 이해인의 혼삿길을 열어주며 김정훈(민찬기 분)과 결혼을 추진했다.


김상호의 도주로 검찰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졌고, 나대기 회장(박근형 분)은 이 소식을 듣고 김아영(이영유 분)과 김호영(최성민 분)에게 달려갔다. 김상호를 돕지 못하게 예방하기 위한 것.


나선영과 나민수는 김상호의 도주에 대해 걱정했다. 다음 날, 나민수는 황 이사에게 김상호의 연락받은 소식을 들었다. 황 이사를 통해 유인에 성공한 나민수는 검찰에 연락해 김상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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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