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한 회사가 파티 도중 여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게임을 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다수의 매체는 14일 중국 유명 인터넷 서비스 회사 T사가 사내 행사 도중 찍힌 영상으로 이용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T사는 전 직원들과 신년회를 열었다. 논란은 행사 중 벌어진 게임 때문에 발생했다. 영상에 따르면 여직원들은 무릎을 꿇고 남직원 다리 사이에 낀 생수 병뚜껑을 이로 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하며 "성적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어떻게 직원들에게 이런 게임을 시킬 수 있느냐"며 질타했다.


논란이 일자 T사는 공식사과를 했다. T사 측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게임을 주도한 직원을 처벌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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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