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와 결혼한 배우 온주완이 달달한 신혼 모먼트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25회 말미에는 온주완이 출연한 회차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전현무와 곽튜브는 대전으로 향했고, 게스트로 온주완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온주완을 대전의 아들이라고 말하며 “초중고를 다 대전에서 나왔다”고 소개했다.

전현무는 온주완에게 “(결혼)어떠냐”고 묻자, 온주완은 “너무 좋아요”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연애는 몇 년 했냐는 질문에는 “5년”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애칭이 있냐”, “먼저 직진했냐”, “그 얘길 언제 어디서 몇 시에 했냐”며 결혼 관련 질문을 쏟아냈고, 이에 온주완은 방민아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방민아는 “촬영 잘하고 있어?”라며 애정 가득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고, 온주완은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온주완과 방민아는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해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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