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원조 여신'들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50대가 된 이들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원조 청순 여신' 왕조현부터 '중국 대표 여배우' 공리, '섹시 스타' 유가령 등이 최근 SNS,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 아름다운 모습으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중국 영화 '천녀유혼'의 소천으로 故 장국영과 호흡을 맞추며 아시아 남성들의 첫사랑으로 떠오른 왕조현은 2002년 돌연 은퇴한 뒤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이후 최근 SNS 등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왕조현은 지난 1월 자신의 웨이보에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아미타불"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생일을 맞아 게재한 셀카에서 왕조현은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검고 긴 생머리와 새하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1988년 중국 거장 장예모 감독의 영화 '붉은 수수밭'으로 스타덤에 오른 공리는 이후 '패왕별희' '황후화' '게이샤의 추억' '마이애미 바이스' 등 작품에 출연해 톱 배우로 성장했다.
공리는 지난해 5월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당시 공리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시스루 드레스로 극강의 고혹미를 발산했다. 또한 공리는 레드카펫에서도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 세계적인 배우다운 포스를 뽐냈다.
홍콩의 대표 여배우 유가령은 동료 배우 양조위와 19년 동안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2008년 부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에도 섹시 스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유가령은 최근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유가령은 중국 패션 매거진 '스상코스모폴리탄'의 23주년 기념판에서 1960년대생 스타를 대표해 커버 모델로 나섰다. 해당 화보에서 유가령은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가늘고 긴 각선미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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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웨이보, '코스모폴리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