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도루를 저지한 조인성에게 사인을 보내는 오간도, \'굿~\'

1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의 선발투수 오간도가 1회말 구와하라의 도루를 잡은 조인성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17.2.15. 오키나와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