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정가은이 성형수술 횟수를 고백했다.

정가은은 22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플러스의 ‘여자플러스’에서 눈성형 4회를 비롯해 보톡스와 필러, 실 리프팅까지 최소 7회 이상의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7개월된 딸이 성형 전 내 눈을 닮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수현이 필러를 맞아 봤다며 쁘띠 성형 첫 경험을 고백한다.

여자플러스는 3040을 위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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