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머슬마니아 최미진

[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아름다운 도전이었다.

KIA 치어리더 최미진이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피트니스 모델 2위, 패션모델 톨 2위를 차지하며 머슬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10kg을 감량하며 ‘머슬녀’로 도전한 최미진을 대회가 끝난 후 만나 궁금한 점을 물어봤다.

- 머슬마니아 대회를 참가하게 된 동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려고 참가했다. 운동은 작년 8월부터 시작했다. 운동하는 동안 더 꾸준히 운동할 동기가 필요해 대회 참가를 결정했다. 20대 몸매에 선물을 주고 싶었고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기억에 남기고 싶은 이른바 ‘젊은 날의 초상’이랄까.

- 2위다. 수상 소감은

많이 바쁜 와중에 6개월 정도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입상까지는 바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을 타니 너무 기쁘다.

- 아쉬운 점은

스케줄이 워낙 바쁜 탓에 다른 선수들처럼 운동을 많이 하지 못했다. 하지만 주어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기에 1위를 못한 아쉬움은 없다.

- 출전해서 느낀 점은

내가 추구하는 몸매는 근육이 많은 몸매가 아니라 탄탄하고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면서 선수들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운동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 운동부터 시작해서 식단과 수분조절까지 많은 걸 배웠다.

- 최미진의 가장 큰 매력인 꿀벅지가 실종됐다고 아쉬워하는 팬들이 있는데.

나도 대회 준비하면서 나 스스로가 많이 말라졌다 생각한다. 걱정마라(웃음). 자연스럽게 살이 찔 거다

- 향후 계획은.

이미 대회 하나를 더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그 대회까지 마치면 적당히 살 좀 다시 찌고 운동도 틈틈이 하면서 건강한 바디라인을 만들고 싶다. 지금은 대회 생각 안 날 만큼 많이 힘들다.

최미진이 밝힌 다음 대회는 6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뷰티니스 스타’다. thunder@sportsseoul.com

■ 패션 모델(수영복)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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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진은 패션 모델 2위를 차지했다

■ 미즈비키니- 스포츠웨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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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비키니-수영복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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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컷-야외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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