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톱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아드리아나 리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드리아나 리마는 속옷만 입고 청순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흘러내리는 속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청순한 그녀의 얼굴이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델로 유명한 아드리아나 리마는 2009년 결혼한 농구스타 마르코야리치와 별거 끝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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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드리아나 리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