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주)리로드(대표 유덕수)가 스포츠 드링크 생산업계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이 업체는 카페인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각성을 유도하는 기존 고카페인 에너지드링크와 차원이 다른 신개념 리커버리(recovery) 드링크 ‘리로드’(RELOAD)를 개발·런칭했다.

3무(無) 즉, ‘무카페인·무색소·무방부제’를 표방하는 이 제품에는 인체의 실질적 에너지원인 글루코스, 비타민 C가 풍부한 신이 주신 열매로 불리는 깔라만시,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타우린,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BCAA(Branched Chain Amino Acid)가 다량 함유돼 있다.

차별화된 스포츠 드링크 ‘리로드’는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와 달리 혈압 상승, 불면증, 두통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체내에 신속히 흡수돼 고갈된 에너지를 채워주고 두뇌를 활성화시키며 신체 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따라서 2017년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공식 후원 음료이자 국내 신생 입식 격투기 단체 ‘맥스 FC’의 컨디션 회복 음료로 지정됐는데 고강도 운동선수는 물론 수험생, 일반인, 임산부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으며 숙취 해소 효과도 우수하다.

(주)리로드 유덕수 대표
(주)리로드 유덕수 대표

이란의 제약사 니칸 그룹과 수출 계약을 맺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주)리로드는 미국 현지에서 대학 엘리트선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며, 현제 텍사스 미드웨스턴 주립대의 최순미 박사팀과 함께 역도선수와 여자농구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리로드를 섭취한 그룹에서 더 높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향후 미국 현지에 생산 라인을 갖추고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며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유덕수 대표는 “리로드가 한국 전 종목 국가대표 선수 공식 음료가 될 수 있도록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