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파격적인 은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보디라인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몸매 짱", "한가롭게 일광욕 즐기고 부럽다", "나도 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리얼리티 TV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 10주년을 맞았다. 오는 10월 14번째 시즌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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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