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게스트들이 모두 나와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감독판에서는 득량도를 찾은 게스트들이 셀프 카메라로 담은 뒷이야기와 미공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득량도에 가서 힐링하고 왔다. 더 있었으면 좋겠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 털어놨다. 이제훈은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보낸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그룹 신화 이민우와 앤디는 낚시하던 때는 떠올렸다. 이민우는 "감성돔을 잡았을 때 정말 다같이 기뻐했다"고 말했고, 앤디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소름이 돋는다"고 고백했다.


한지민은 "떠나기 전에 마지막 식사 장면이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 콩국수를 먹었다"며 "정혁 오빠가 매 순간 오래 걸리면서 정성을 쏟았다"고 말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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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