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가수 현아가 미모로 LA를 사로잡았다.


현아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미국 LA에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현아는 화보 촬영 차 LA를 찾은 모습. 길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옐로 컬러의 티셔츠와 네이비 컬러의 코트를 입고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한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다리 길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더 유닛'에 선배군단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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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