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요즘은 뷰(VIEW) 시대, 뷰가 곧 돈을 버는 시대다. 세계 6번째 높이의 시티타워를 거실창으로 바라볼 수 있다.


청라호수공원의 쾌적한 환경과 우수한 조망이 강권이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는 최고 층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청라호수공원 조망으로 투자자는 물론이고 실수요자들까지 만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전체 호실 중 84%에서 시티타워 호수공원 조망 가능해 더욱 더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바로 앞에 위치한 5km의 인공수로 커넬웨이 수변은 산책로 ∙ 운동시설 등이 조성돼 있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하고 여유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호수공원 중앙에 높이 453m의 청라시티타워(예정)가 올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청라시티타워(예정)가 완공될 예정이다. 따라서 주변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상업 ∙ 문화 등 여러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인프라가 더욱 발달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 스타필드 청라 ∙ 차병원(의료복합타운) ∙ 하나금융타운 등의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예정되어 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골드종합건설이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인서는 전용면적 29~59㎡, 지하 6층~지상 23층, 2개동 규모, 9블록 388실·10블록 428실, 총 816실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예정)·BRT·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서울역 30분대로 이동 가능)로 뛰어난 서울접근성은 물론, 인천공항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17년 개통돼 북청라IC·남청라IC를 통한 광역도로망도 우수하다. 또한 청라와 영종도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제3연륙교(청라 ~ 영종 4.66㎞ 6차로) 도 착공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변 생활여건이 풍부하다. 중앙호수공원 • 커넬웨이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도보권에 인접해 있는 해원초 • 중 • 고교를 비롯, 경명초 • 청라중 • 청라고 • 인천체고 • 청라달튼 외국인학교 등 청라의 명문학군이 일대에 형성돼 있다.


투자 가치도 높다. 2022년 3월 준공 예정인 세계 6번째 높이의 시티타워를 비롯해 국제금융단지 ∙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청라 • 인천로봇랜드테마파크 • 차병원그룹 의료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2026년까지 청라 국제업무단지 인근에 27만8천㎡ 규모의 스마트 업무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는 GM대우 R&D센터 등이 있으며 올해 하나금융타운이 준공예정이다.


또한, 청라국제업무단지에 글로벌 스마트시티조성 사업인 ‘G-CITY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CITY 프로젝트’는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부지 내 27만8722㎡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GLOBAL SMART CITY(이하 G-City)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2단계로 나누어 스마트 업무단지와 스마트 지원단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부동산전문가는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는 총 816실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는 만큼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역세권 오피스텔로 우수한 투자가치가 돋보여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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