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표팀 탈락 이동국, 신태용 감독도 왔는데....

전북 후반 교체투입된 이동국이 20일 전북현대와 FC서울 경기 막판 팀의 네번째 골을 성공시킨후 환호하고 있다. 2018러시아월드컵 신태용감독이 전 코칭스탭을 데리고 전북-서울전을 관전한 가운데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한 이동국은 보란듯이 후반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팀의 네번째 골을 기록했다. 2018.05.20.

상암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