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차림으로한국팀을 응원하는 \'5대 월드컵 미녀\' 신새롬, 보기만 해도 응원을 하고 싶어져~[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24일 0시 ‘5대 월드컵 미녀’ 신새롬이 광화문 광장에 나타나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한국팀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신새롬은 지난 18일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레드 비키니와 핫팬츠 차림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이 수많은 미디어의 카메라에 잡히며 ‘5대 월드컵 미녀’로 등극했다. 신새롬은 독일과 경기가 열리는 27일에도 광화문 광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36-24-37 E컵의 완벽한 라인과 볼륨감을 자랑하는 신새롬은 지난해 ‘SSA 코리아 챔피언쉽’에서 커머셜모델 클래스, 피트니스모델 톨, 비키니모델 톨 부문에서 각각 1위, 2위,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스타로 떠올랐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