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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이 8일 문학 한화전 6회 타석에서 300호 홈런을 때려내고 홈을 밟자 힐만 감독이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 2018. 7. 8 문학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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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이 8일 문학 한화전 6회 타석에서 300호 홈런을 때려내고 홈을 밟자 힐만 감독이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 2018. 7. 8 문학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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