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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칠레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골키퍼 김진현이 경기 후 김승규, 송범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 9. 11.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a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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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칠레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골키퍼 김진현이 경기 후 김승규, 송범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 9. 11.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a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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