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연희+신세경을 섞어 놓은 미모?' 최근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빈 김소혜 역할로 출연 중인 한소희가 화제다.

지난 2016년 CF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한 한소희는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돈 꽃'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강렬한 빨간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과자 CF에서 이국적인 미모와 시크함을 내뿜으며 화제를 모았다.

일상 속에서도 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소희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청순함부터 시크함, 때로는 섹시미까지 매력을 발산하는 한소희의 일상을 담아봤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