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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양한빈 골키퍼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클래식) 2018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반 완델손의 슈팅을 막아내고있다. 2018.11.1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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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양한빈 골키퍼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클래식) 2018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반 완델손의 슈팅을 막아내고있다. 2018.11.1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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