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머슬퀸' 심으뜸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심으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5일차.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심으뜸의 전신 셀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의 별명인 '엉짱녀'답게 탄탄한 힙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9월 4세 연상의 피트니스 회사 대표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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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심으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