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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장강훈 기자] 장타는 모든 골퍼들의 로망이다. 푸른 하늘을 가르며 쭉쭉 뻗어가는 볼 줄기를 지켜보는 쾌감은 골프가 주는 최고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고반발 드라이버로 명성이 자자한 존바이런 골프가 스포츠서울과 함께 최고의 장타자를 가리는 장타대회를 개최한다. 존바이런 골프가 주최하고 스포츠서울이 주관하는 ‘존바이런 드라이버 장타대회’가 4월1일부터 5월1일까지 31일 동안 펼쳐진다. 총상금 3000만원이 걸린 이 대회는 장년부 남·녀, 일반부 남·녀 등 4개 부문에 걸쳐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송파구 법원로에 위치한 존바이런 매장내 시타실에서 진행된다. 장년부는 남성 만 60세(1959년 1월1일) 이상, 여성 만 55세(1964년 1월1일) 이상이 신청할 수 있고 일반부는 남성 만 40세(1979년 1월1일) 이상, 여성 만 35세(197-84년 1월1일) 이상이 대상이다. 단 프로골퍼와 대한골프협회,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 생활체육지도자 등의 라이센스 소지자는 참가할 수 없다. 드라이버는 존바이런 통상에서 제공하는 2009년 신상품 DHZ100만 사용할 수 있으며 남자는 로프트각 9.5도 또는 10.5도 샤프트 강도는 R과 SR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여자는 로프트각 11.5도에 샤프트 강도 L 제품을 제공한다. 각자 10차례 샷을 날려 훅이나 슬라이스에 관계 없이 오직 비거리로만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며 시타실의 정밀 측정장비를 통해 비거리를 계측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대회 수익금 전액은 골프 꿈나무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각 조별 우승자에게는 스포츠서울이 수여하는 장타상과 함께 부상으로 220만원 상당의 DHZ100 드라이버가 주어진다. 2위에게는 70만원 상당의 캐디백과 상장, 3위에게는 25만원 상당의 퍼터와 상장을 수여한다. 참가자 가운데 최연장자에게는 190만원 상당의 24K 금장 퍼터를 특별 시상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선착순 500에게 3만원 상당의 골프모자를 선물하고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행운권을 추첨해 24K 금장 퍼터도 증정한다. 시상식은 5월4일 오후 2시 존바이런 골프 시타실에서 열린다.
zza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