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황신혜가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자기관리 근황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26일 자신의 SNS에 “썬그리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차량 안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에 볼드한 진주 목걸이를 매치한 그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만으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잡티가 거의 보이지 않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63세가 맞냐”, “세월이 비켜갔다”, “관리의 끝판왕”, “여전히 레전드 미모”, “분위기가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아이돌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황신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안무를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유연한 춤선과 자연스러운 리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를 본 가수 김완선은 “언니 쵝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배우 양정아 역시 “요염하기까지 하네”라고 반응했다.

황신혜의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방송에서 그는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과 함께 레몬 물을 즐겨 마시는 생활 습관을 공개한 바 있다.

황신혜는 “레몬즙을 얼려 팩처럼 활용하기도 한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고, 여행을 갈 때도 레몬을 짜는 기계를 챙길 정도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첫사랑’, ‘애정의 조건’, ‘신데렐라’,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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