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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이 14일 잠실 삼성전 3회 자신의 파울타구를 잡기 위해 달려나갔던 강민호의 포수마스크를 주워 건네고 있다. 2019.5.14 잠실|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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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이 14일 잠실 삼성전 3회 자신의 파울타구를 잡기 위해 달려나갔던 강민호의 포수마스크를 주워 건네고 있다. 2019.5.14 잠실|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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