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셩우, 미묘한 차이의 희노애락 연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가 16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배성우가 사회자의 요청으로 희로애락(喜怒哀樂 )을 연기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 영화로 2019년 8월 개봉 예정이다.

2019. 7. 16.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