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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왼쪽)과 이광수가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 : 원 아이드 잭’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시작된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카드로 승부를 가리는 포커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영화로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출연하며 권오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9. 8. 28.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