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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캡처

[스포츠서울 배우근 기자] 워커 뷸러(LA다저스·25)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류현진은 2차전 또는 원정경기로 펼쳐지는 3차전에 선발등판한다.

LA다저스 구단은 3일(한국시각) “워커 뷸러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뷸러는 올시즌 14승 4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워싱턴 상대로는 2경기 출전해 승 없이 1패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은 2.92로 준수했다. 특히 홈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2.86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디비전 시리즈 1~3차전 선발을 정했고 본인들도 언제 나가는지 알고 있지만, 공개하진 않겠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1차전 선발만 공표된 것.

MLB닷컴은 뷸러, 커쇼, 류현진 순으로 선발등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워싱턴과의 NLDS 1차전은 4일 오전 9시3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