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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부산 KT가 이마트 데이를 개최한다.
KT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전을 ‘이마트 데이’로 지정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마트데이는 일렉트로맨 목어깨마사지 기계와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있다. 이날 체육관을 찾는 농구팬 1000명(선착순)에게는 물티슈를, 이마트존 좌석 구매자들에게 와플과 감자침, 교통카드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zza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