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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캡쳐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 30개 구단의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 발표했다.

토론토는 류현진-태너 로아크-맷 슈메이커-체이스 앤더슨-야마구치 슌의 선발진을 전망했다. MLB닷컴은 “토론토는 수준급 선발을 영입하며 변화가 있다. 특히 류현진의 영입으로 에이스가 생겼다. 로아크와 앤더슨은 꾸준하게 활약할 수 있고 슈메이커는 올해 건강한 시즌을 기대한다. 5선발 예상인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는 선발,불펜 경험이 모두 있다. 영건으로는 트렌트 손톤, 라이언 보루키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MLB닷컴은 세인트루이스 선발진도 예상했는데, 김광현을 5선발 자리에 올렸다.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은 잭 플래허티-마일스 미콜라스-다코타 허드슨-아담 웨인라이트-김광현 순이다. MLB.닷컴은 “지난해 선발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플래허티는 더 꾸준할 것이며 허드슨도 성장하고 있다. 웨인라이트도 복귀했고 미콜라스는 4년 연장계약의 첫 시즌이다. 유일한 문제는 5선발이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선발에 들어가길 원하지만 복귀에 확신이 없기에 김광현이 가세한 상태다. 마르니테스가 부진한 경우를 대비했다. 그 외 다니엘 폰세 데 레온, 오스틴 곰버 등 내부 선발자원도 여럿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MLB닷컴은 올해 우승을 노리는 뉴욕 양키스의 경우 게릿 콜-다나카 마사히로-제임스 팩스턴-루이스 세베리노-J.A. 햅의 선발진 구성을 전망된다. 1선발은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 게릿 콜이다. 지난해 챔피언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스트라스버그-패트릭 코빈-아니발 산체스-오스틴 보스로 이어지는 선발진이다. 워싱턴은 월드시리즈(WS) MVP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재계약했다. LA다저스는 뷸러-커쇼-마에다 켄타-훌리오 유리아스-알렉스 우드 순으로 선발진을 예상했다. 1선발이 커쇼가 아닌 뷸러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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