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우송영농조합법인(전무이사 김규백)은 착즙 주스 생산 업체다. ISO 9001 및 6차 사업자 인증을 받은 마을기업으로서 HACCP 인증 시설에서 물 없이 압착 착즙해 저온 살균 처리한 100% 과즙 원액을 파우치에 담아 판매한다.
과수 농가에는 소득 증대를 이루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지역특산물 가공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품목은 ‘속리산황토사과즙’, ‘흙과 물과 공기가 만나는 아로니아’, ‘내가 반한 그대로 풋사과’, ‘내몸N도라지배즙’, ‘보은황토대추즙’ 등 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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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에게 자연의 건강을 선사하는 이 제품들은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 디톡스, 피부미용, 다이어트 효과가 우수하다. 게다가 언제 어디서나 음용할 수 있고 실온에서 1년 보관이 가능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보은 출신으로 귀농하여 사과 농사를 짓는 김규백 전무이사는 “우송영농조합법인에서는 회원 과수 농가들의 상품을 수매·가공·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다”며 “향후 과일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퇴비와 사료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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