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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배우 유이가 건강미가 돋보이는 세미누드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끈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꾸밈없는 매력과 솔직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유이의 화보를 18일 공개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4개월 동안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유이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클린 섹슈얼 세미 누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슈스스’ 한혜연 등 업계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 완성도 높은 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시청률의 여왕으로 거듭난 유이는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걸그룹 데뷔 초 ‘꿀벅지’의 아이콘다운 건강미를 다시 한번 발산했다.
건강한 아름다움과 존재감있는 연기력으로 매 순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유이의 화보는 ‘싱글즈’ 7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hjch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