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론' 출연진. 출처|CBS



미국 시트콤 ‘빅뱅 이론’의 출연진이 3년 계약 연장했다.


미 연예전문지 'E! 뉴스' 보도에 따르면 '빅뱅 이론'의 출연진 짐 파슨스, 칼리 쿠오코, 조니 갈렉키가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와 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연료도 상승하게 됐다. 하지만 라지 역의 쿠널 나이어, 하워드 역의 사이몬 헬버그는 출연료 협상 문제로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다.


당초 '빅뱅 이론 시즌 8'은 지난달 30일부터 제작에 돌입하는 것으로 예정됐다. 그러나 출연진과 계약 체결이 다소 늦어지면서 제작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다음 시즌의 방영일은 기존 그대로 9월 22일로 확정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제 다음 시즌 제작될지 안 될지 걱정 안 해도 된다. 다행이다", "다음 시즌은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지 정말 기대된다", "빨리 라지와 하워드도 계약서에 사인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영하고 있다.


'빅뱅 이론'은 7명의 과학도와 금발 미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시트콤이다. 전미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7년 간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