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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 성남시는 지역화폐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5개월 목표 1000억원을 달성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성남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6%에서 10%로 확대했다. 시가 지역화폐 할인율을 10%로 높인 것은 2015년 추석 연휴 이후 처음이다.
시는 특별할인 만료를 앞두고 상품권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류(종이) 상품권은 25일, 모바일 상품권 28일에 각각 500억원을 넘겨 누적 1015억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별할인 기간에 발행한 지류 상품권 500억원, 모바일 상품권 500억원이 모두 완판된 것이다.
시는 △지류 상품권 판매처를 NH농협은행에서 신협, 새마을금고까지 118곳으로 확대 △지역화폐 가맹점 1만4700곳으로 확대 △16만명을 넘긴 모바일 상품권 가입자 등이 특별할인 목표 달성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300억원(지류, 모바일 각 15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10% 할인을 연말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이다.이 추세대로라면 이 또한 기간 내에 완판 될 것으로 보인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