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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은 내년 경기도 주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예산확보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의장은 2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주요 경기도 사업에 대한 정부안 반영을 유지하고,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비 추가확보를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명 지사, 박근철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등도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2021년도 예산은 도로·철도·복지·환경 등 경기도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며 “교통인프라는 경기도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인 만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 여러분께서 힘 써 달라”고 했다.
이어“흔히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하는데, 경기도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도의회는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목적에 맞게 신속하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역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51명, 국민의힘 7명, 정의당 1명 등 총 59명이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