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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곽진영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곽진영은 지난 30일 김치 사업을 운영 중인 전남 여수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날 오전 의식을 찾은 상태다.
이와 관련 곽진영이 지난 10월까지 출연했던 SBS ‘불타는 청춘’ 측은 “개인사라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곽진영은 최근까지도 악플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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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