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 수영, 김희철 등이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진행을 맡아 2부의 시작을 알리고있다. 2021.01.3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신동엽, 수영, 김희철 등이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진행을 맡아 2부의 시작을 알리고있다. 2021.01.3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