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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환기가전기업 힘펠이 서울 강남구 대단지 아파트 개포프레지던스자이에 프리미엄 욕실 환기가전 ‘제로크프라임’과 ‘휴젠뜨’를 선보인다. 강력한 환기기능과 역류방지 전동댐퍼 이중 적용으로 건강하고 청정한 욕실환경을 조성한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 내 최대 규모의 단일 아파트 브랜드 단지로 총 3,375가구 규모다. 힘펠의 욕실 환기가전은 우수한 환기기능 뿐만 아니라 역류방지 전동댐퍼가 이중으로 적용돼 환풍구를 통해 들어오는 담배연기와 악취, 각종 미세먼지 등을 막을 수 있어 건강하고 청정한 욕실환경을 조성해준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의 제로크프라임은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욕실에 기본 옵션으로 적용된다. 소비자의 상황과 니즈에 맞춘 10단 환기풍량 제어기능과 무선리모콘 등으로 욕실환경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에너지공모전을 통해 인증받은 저소음?저전력 기술이 적용되어 장시간 이용에도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환기 기능에 온풍 기능과 건조, 헤어?바디 드라이 기능을 탑재한 휴젠뜨는 유상옵션으로 적용된다. 유상옵션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이뤄지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자이 갤러리에서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힘펠 김정환 대표는 “힘펠의 프리미엄 욕실 환기가전은 단순히 환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성으로 새로운 욕실환경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최근 위생과 편의성을 중요시 하는 라이프스타일과도 잘 어울려 소비자들에게 높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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