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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미정기자] 뉴욕에서 탄생한 184년 역사와 전통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16일 서울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더현대 서울’에 신규 부티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더현대 서울 티파니 부티크는 뉴욕 5번가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브랜드 고유의 럭셔리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디스커버리 (Discovery, 발견)’ 컨셉을 기반으로 디자인 설계됐으며 시간을 초월하는 상징적인 브랜드의 요소들이 부티크 내 곳곳에 투영됐다. 한쪽 벽을 가득 메운 겹겹이 쌓아 올린 각기 다른 사이즈의 티파니 블루 박스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로맨틱한 설레임을 담았다. 동시에 브랜드 역사 속 티파니 주얼리 디자인 영감의 원천이 되어 온 자연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디테일을 찾는 재미를 더했다.
동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다수의 티파니 하이주얼리 컬렉션 통해 선보여진 나비와 잠자리 형상은 자수와 아플리케로 완성되어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또 겉으로 드러난 리벳과 구조적이고 건축학적인 요소들은 티파니만의 장인정신과 독보적인 디자인, 그리고 정교함에 대한 헤리티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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