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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서양화가 이정지 화백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이정지 화백은 홍익대 미술대학과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단색화가로 활동했다.
지난해 10월 선화랑에서 개인전을 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빈소는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 장지 용인 천주교 묘지.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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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서양화가 이정지 화백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이정지 화백은 홍익대 미술대학과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단색화가로 활동했다.
지난해 10월 선화랑에서 개인전을 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빈소는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 장지 용인 천주교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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