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로켓펀치(RocketPunch)가 컴백했다.

로켓펀치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번째 싱글앨범 '링링(Ring R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로켓펀치(다현, 쥬리, 윤경, 연희, 소희, 수윤)는 타이틀곡 '링링(Ring Ring)'과 수록곡 '라이드(Ride)' 무대를 선보였다.

쥬리는 복고풍 콘셉트 도전에 대해 ""80년대 콘셉트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열심히 소화하려 했다. 엄마한테 연락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다. 엄마가 옛날 사진을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켓펀치의 싱글 앨범은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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