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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대마초 흡입으로 논란을 샀던 래퍼 루피, 오왼, 블루가 호주의 유명 래퍼 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소속사 언컷포인트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8일 발매되는 마스크드 울프의 ‘아스트로넛 인 디 오션’(Astronaut In The Ocean)의 리믹스 버전을 피처링했다.
불안함과 심연, 우울증에 대한 곡으로, 원곡은 2019년 발매 당시 빛을 보지 못했지만 올해 재발매된 뒤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크게 히트했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서 6위까지 올라갔고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억3000만회를 돌파했다.
언컷포인트는 “루피, 블루, 오왼은 묵직한 비트와 그루브한 리듬의 원곡에 타이트한 랩으로 중독성 넘치는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세 사람은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이었던 지난해 10월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수사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소속사를 떠났다. 이후 워너뮤직코리아의 첫 자회사인 언컷포인트로 이적했다.
hjch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