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고피자,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배우 이동욱 발탁

[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글로벌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배우 이동욱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고피자 마케팅팀은 “신뢰도가 높고 깨끗한 이미지의 이동욱 배우와 착한 프랜차이즈인 고피자가 잘 어울리고 새로운 피자 시대를 여는 고피자의 트렌디함과도 부합된다고 판단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고피자의 광고는 ‘1인 피자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한다. 고피자는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취향대로 먹을 수 있는 1인 피자 시대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고피자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