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리 웍스 김소현 대표, 서숙양 작가와 손잡고 \'빛의 향기\' 전시회를 열었죠 [포토]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로로컴퍼니 기여운 대표, 서숙양 작가, 브라이틀리 웍스 김소현 대표(왼쪽부터)가 지난8 서울 강남구 서초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갤러리 포월스에서 열린 ‘빛의 향기’ 전시회에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브라이틀리 웍스는 빛의 작가로 불리우는 서숙양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빛’을 표현하는 서작가의 그림에 ‘향기’라는 감각을 더한 ‘빛의 향기’ 디퓨저를 출시했다. 이번 전시는 서숙양 작가의 14번째 개인전으로 18일까지 열린다. 었다. 브라이틀리 웍스의 김소현 대표는 “이번 디퓨저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최고의 선물로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